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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부터 트롯까지 빈아님이 못하는 장르가 없다는 게 증명된 무대였어요.
보라 계열의 무대 의상도 무대 조명과 잘 어울려서 시선이 계속 갔네요.
노래 중간중간 팬들을 향한 애드립도 센스있어서 재밌었어요.
댄스면 댄스, 발라드면 발라드, 빈아님은 뭐든 완벽하게 소화해내요.
해변 노래라 그런지 기분도 들뜨고 휴가 가고 싶어졌어요.
빈아님이 다음에도 이런 계절감 살린 무대 자주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팬들 앞에서 늘 멋진 모습 보여줘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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