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천록담 님 특유의 시원시원한 톤, 중독성 장난 아닌 무대였어요. 팬 될 수밖에요
노래가 너무 신납니다 ㅎㅎ
록담님의 목소리에 정말 잘 어룰리는 곡이네요
너무 너무 신이나서 출퇴근 길에 들어요 ㅎㅎ
우리에게 힐링을 주는 록담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쭉~ 갑시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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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고귀한뱀G130599
신나서 출퇴근 길에 이 노래를 들으셨군요~~ 정말 흥겹게 잘 부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