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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 김용빈님의 찻잔의 이별
두 분 캐미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특히 김용빈 님 목소리에서 전해지는 그 애절함이… 마음을 확 건드리더라고요…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오래 남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