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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의 이별 무대였는데 두 분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김용임 선배님이 김용빈 어릴 때 봤던 일화도 훈훈했고
그리고 이별의 부산정거장 부를 때는 어릴 때랑은 또 다른 감성이라 확 와닿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