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용빈님의 엄마가 딸에게 부르면서 우는데 같이 많이 울었네요

김용빈님이 엄마가 딸에게 울면서 부르는데

같이 많이 울었네요

할머니 생각하면서 부르는데 

나도 아빠생각이 많이 나서 더더욱 슬펐네요 김용빈님의  엄마가 딸에게 부르면서 우는데 같이 많이 울었네요김용빈님의  엄마가 딸에게 부르면서 우는데 같이 많이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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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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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계단N948234
    용빈 님 샌자와 비슷한 환경이라 더 몰입해서 노래하다보니 감정에 복받쳐 울먹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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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할머니 생각하면서 부르셨겠어요
    많은 분들 슬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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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롱롱
    김용빈님의 엄마가 딸에게 무대.. 저도 눈물 펑펑 쏟았네요
    첫소절부터 울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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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타타
    저는 노래 시작도전에 울고있네요...
    모두가 감동한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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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김용빈 님 목소리에 담긴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할머니 생각하며 울컥하는 모습에 같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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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U122159
    진짜  많이 울었네요 
    김용빈님 이 노래 제대로못부르고우는데 
    같이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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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Q129201
    김용빈님 할머니가 생각나셨는지 노래 시작전부터 울컥하시네요 감정표현도 너무 좋았고 부모님 생각도 나는 감동적인 무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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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G130599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이 무대 보면서 울컥 하게 되더군요. 
    김용빈 님, 눈물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무대 마치는 모습 보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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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이런 노래는 늘 눈물나요ㅜㅜ
    부르는 사람의 감정이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