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발라드의 매력을 두 가수님이 느끼게 했어요. 참 좋은 무대였지요.
■ 황태자들의 만남! 두 남자의 환상적인 하모니!
< 나윤권 X 천록담🎵 '벌써일년' >
👉천록담님의 짙은 감성에 나윤권님의 부드러운 여운이 더해지니 무대가 음악 그 이상의 울림이었어요
벌써 일년이 아니라, 벌써 전설이에요!
명곡이 명가수들에게 닿으면 이런 무대가 탄생하네요 — 서로 다른 온도의 감성이 완벽하게 어우러졌어요
팬마음이 꾹 눌러담긴 무대, 다시 듣고 싶어요!
0
0
댓글 7
- 이야기
오늘 무대 하나하나가 감동 그 자체였어요. 가수들의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 아롱롱
나윤권 X 천록담 '벌써일년' 무대 최고였어요 발라드 제왕 끼리 만났더라구요 ㅋㅋ
- 세련된허머스Z1301825
트로트에서 잠깐 벗어났지만 이런 무대도 종종 보여줬음 좋겠어요 ㅎㅎ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두사람의 듀엣이 안어울릴듯 어울리네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무대 잘봤어요
- 잠재적인팬더O213719
황태자들의 만남이네요 완벽하게 어우러져요
- 고귀한뱀G130599
천록담 님의 짙은 감성이 잘 묻어나오는 무대였어요. 나윤권 님, 사콜에서 뵙게 되니 정말 반가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