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축제 신장개업! 사랑의콜센타 세븐스타즈 13회 흥뽕쇼! 넘 재미있었어요. 김용빈님은 밝은 얼굴로 무대에 올라 계속 웃는 표정 유지하며 선곡한 '아리랑 목동' 노래의 흥을 잘 끌어 올렸어요. '제 아무리' 가사 노래할때는 '제'를 가성 처리해서 흥겨움이 더욱더 업 되었고 간주 나올때 '헤이' 추임새도 넣어서 더욱더 신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