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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에서 불러주셨지요,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나여서 ~~
용빈님 신곡대박 화이팅입니다.
최고의 감성가수 용빈님이네요,
오늘도 귀가 호강을 하고 있어요,
용빈님이있어 오늘도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