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괜히 언급되었다가 너덜너덜해진 천록담님ㅠㅠ

괜히 언급되었다가 너덜너덜해진 천록담님ㅠㅠ괜히 언급되었다가 너덜너덜해진 천록담님ㅠㅠ

 

춘길님을 좋아하다가 살짝 다른 가수님께 마음이 흔들렸다고 고백하는 21살 여대생팬분!

춘길님을 버리고(?) 나에게로 와준 여대생팬분!

이때까지만해도 천록담님 마음이 나쁘지 않았는데요ㅎㅎ

 

괜히 언급되었다가 너덜너덜해진 천록담님ㅠㅠ

 

원조 춘길님 팬분인 21살 사연자분은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의 <오라버니> 무대를 보고 

다시 춘길님으로 팬심을 굳히셨다고 합니다!!!

 

괜히 언급되었다가 너덜너덜해진 천록담님ㅠㅠ

괜히 언급되었다가 너덜너덜해진 천록담님ㅠㅠ

 

춘길님 버리고(?) 천록담님께 올때는 언제고 다시 춘길님께 돌아가시다니...

이제 춘길님 밖에 안 보인다는 사연자분의 답변을 듣고 착잡해하는 천록담님...

천록담님의 22년차 팬을 뺏은, 추혁진님 사건이 있은지도 몇달 안되는데요ㅠㅠ

 

괜히 언급되었다가 너덜너덜해진 천록담님ㅠㅠ

괜히 언급되었다가 너덜너덜해진 천록담님ㅠㅠ

 

춘길님께로 사연자분이 신청한 <오르막길> 노래로 95점을 획득하여

선물과 함께 춘길님의 사인까지 요청하셨는데 춘길님의 대인배적인 모습!

 

바로 춘길님은 본인 사인 + 보너스로 천록담님 사인까지 함께 보내드린다고 공표하셨는데요ㅎㅎ

'츤데레'처럼 무심한듯하면서도 또 동생들 챙겨줄땐 한없이 큰형님인 우리 춘길님ㅋㅋ

 

괜히 언급되었다가 너덜너덜해진 천록담님ㅠㅠ괜히 언급되었다가 너덜너덜해진 천록담님ㅠㅠ

 

하.지.만.

"천록담은 싫어요!"

천록담님의 사인까지 완강히 거부하는 팬분ㅋㅋ

이젠 춘길님께로 대동단결(?)인가요? 

ㅋㅋㅋ

 

괜히 언급되었다가 너덜너덜해진 천록담님ㅠㅠ괜히 언급되었다가 너덜너덜해진 천록담님ㅠㅠ

 

천록담 사인 싫으면 붐MC 본인꺼 사인으로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당연히

"아! 싫어요!"라고 소리치는 21살 여대생님ㅎㅎ 

 

천록담님도 거부당했는데 무슨 배짱으로 붐MC님은 본인 사인을 들이미시는거에요ㅋㅋ

요즘 Z세대분들은 진짜 좋고 싫음이 분명해요ㅋㅋ

 

괜히 언급되었다가 너덜너덜해진 천록담님ㅠㅠ

 

괜히 언급되었다가 마음만 너덜너덜해진 천록담님ㅠㅠ

그래도 천록담님께는 오직 천록담님만을 바라보는 많은 팬분들이 계시니 너무 속상해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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