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목동 어쩜 이리 잘 부를까요? 용빈님 맛깔나게 불러주셨어요. 역시 믿고 듣는 용빈님이네요. 사콜에서 아리랑 목동을 들을수 있었네요. 용빈님만봐도 웃음이 만개하네요. 오늘도 용빈님 무대에 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