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영탁과 김연자가왔으니 열대야는 이만 비켜 '주시고'

영탁과 김연자가왔으니 열대야는 이만 비켜 '주시고'

 

■ 영탁과 김연자가왔으니 열대야는 이만 비켜 '주시고' 

 

반복되는 “주시고” 가사가 귀에 맴도는 동시에, 유쾌한 리듬 속에 담긴 따뜻한 응원과 위로가 인상인이네요. 특히 엄용수님의 말재간에서 모티브를 얻은 점이 독창적이고 웃음을 자아냈어요. 

 

음치든 박치든 함께 즐기자는 메시지는 마치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 같았고, 영탁님의 작사·작곡 능력도 다시 한번 빛을 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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