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록담 나윤권 벌써일년 무대 다시보게 되네요 벌써일년 노래를 넘 좋아허는데 두분이 불러 주셔서 좋았네요 자꾸 듣게 됩니다
아름다운양B205228천록담과 나윤권의 ‘벌써일년’ 무대는 감미로운 하모니로 자꾸 생각나게 하죠 두 분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곡의 감성을 더욱 깊게 표현해줘서 반복해서 보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