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B205228
영탁님의 ‘한량가’ 무대가 시원한 에어컨 같은 청량감을 선사해 더위를 잊게 했네요 팬들과 함께 어우러진 무대가 더욱 생동감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무대 기대됩니다
처음 등장부터가 남달르셧던 영탁님 솔로무대 한량가
에어컨같은 시원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노래중간 클라이막스도 아니고 처음 등장때부터 흥발사하시면서 몸이 들썩여졋어요
녹색옷을 맞춰입으신 방창객분들도 하나되어 영탁님과 노래부르시고 끼발산하셧네요
영탁님에게 너무 딱어울리신 선곡이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