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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재방송 봤어요~ 용빈님 사랑의 미로 부르셨는데 부드럽고 우아하면서도 짙은 호소력이 정말 멋졌어요! 갈수록 비주얼이 훤칠해지시는거 같아요ㅎㅎ 왕자님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네요~ 노래들을때마다 귀호강 제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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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재방송 봤어요~ 용빈님 사랑의 미로 부르셨는데 부드럽고 우아하면서도 짙은 호소력이 정말 멋졌어요! 갈수록 비주얼이 훤칠해지시는거 같아요ㅎㅎ 왕자님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네요~ 노래들을때마다 귀호강 제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