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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보니까 사모님 느낌 낭낭하지않나요
용빈님 여성미도 살짝 있다고 느꼈어요.집보러온 사모님행세를 하도싶어하시는거같은데 현실은 연기가 안되는듯 목소리도 떨리고 결국 들켰네요 진짜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