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내노라하는 분들인데 이렇게 나라로 모여지니 그것도 꽤 괜찮네요. 그런데 사랑의 콜센터가 이런 느낌이었던가요. 살짝 포맷이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재미있게 보면 되죠. 그리고, 아무래도 나라를 건 자존심이니 멋지고 감동적인 노래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7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