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TOP7이 한 무대에 모이는 모습은 언제 봐도 뭉클해요.

개인 무대도 다들 너무 멋지지만, 완전체로 함께 할 때 그 시너지는 말로 다 못하죠. 매 무대가 하나의 콘서트 같고, 화려한 수트에 담긴 퍼포먼스는 보는 재미도 두 배예요. ‘황홀한 고백’이라는 곡처럼 우리에게 준 감동도 황홀했어요. 무대를 보며 자연스레 눈물이 핑 돌고,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이들이 함께할 때, 음악이 더욱 아름다워진다는 걸 느껴요. 역시 TOP7은 함께일 때 더욱 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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