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랑의 콜센타가 한일 대항전 트롯 한판승부를 열었다는 게 흥미롭더라고요.

각국의 자존심을 건 음악 승부는 매번 색다른 감동을 줘요. 출연진들의 열정이 느껴지고, 국경을 넘은 음악의 힘을 새삼 느꼈습니다. 포맷은 살짝 어색했지만, 다들 멋진 무대를 보여줘서 충분히 몰입했어요. 트롯이 이렇게 세계적으로 확장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음악은 언어를 넘어선다는 말, 딱 맞는 방송이었어요. 다음 무대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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