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소찬휘의 ‘티얼스’를 춘길님이 부르는 순간, 그냥 입이 떡 벌어졌어요. 여자들도 어려운 고음곡을 시원하게 뚫어버리는 모습에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초반 우려는 완전히 날려버린 대박 무대였죠. 마치 돌고래 한 마리가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느낌이었어요. 무대를 지배하는 에너지에 시청자도 완전히 매료됐습니다. 무심코 켠 방송이었지만, 한동안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춘길님의 재발견, 사랑의 콜센타에서 제대로 했습니다.
0
0
소찬휘의 ‘티얼스’를 춘길님이 부르는 순간, 그냥 입이 떡 벌어졌어요. 여자들도 어려운 고음곡을 시원하게 뚫어버리는 모습에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초반 우려는 완전히 날려버린 대박 무대였죠. 마치 돌고래 한 마리가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느낌이었어요. 무대를 지배하는 에너지에 시청자도 완전히 매료됐습니다. 무심코 켠 방송이었지만, 한동안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춘길님의 재발견, 사랑의 콜센타에서 제대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