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랑의 콜센타’ 새 시즌이 벌써 13회차가 되었네요

‘사랑의 콜센타’ 새 시즌이 벌써 13회차가 되었네요‘사랑의 콜센타’ 새 시즌이 벌써 13회차가 되었네요. 

예전 시즌이 주던 사연의 깊이나 간절함은 좀 사라진 것 같아요. 

코로나 시기 특유의 분위기와 절절함이 있었기에 비교가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그냥 트롯 예능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탑7과 게스트들이 만드는 무대는 여전히 빛납니다. 깊은 감정이 없더라도 노래 자체가 주는 위로는 충분하니까요. 

오늘도 그 무대를 통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0
0
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빠른나무늘보W133092
    Top7무대가 주는 위로가 크자나료
  • 프로필 이미지
    재치있는계단N948234
    각 회마다 테마가 있어 탑세븐이 준비하는 오프닝 볼 때마다 흥겹더라고요.
  • 프로필 이미지
    맑은곰W120508
    와~ 벌써 13회차나 지났군요 ㅠㅠ
    시간이 진짜 빠르네요
  • 프로필 이미지
    고귀한뱀G130599
    택배 서비스가 추가돼서 더 신선하던데요. 
    직접 선물을 들고 팬을 찾아가는 역대급 역조공 이벤트가 보기 좋더라고요. 
    
  • 프로필 이미지
    멋진멧돼지C212527
    사랑의 콜센타 다시 시작해서 너무 좋아요
    이번 출연진분들도 다 너무 잘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