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원곡 느낌은 살리면서도 김용빈님이 부르니깐 새로운 느낌
13살에 부르고 이번에 새롭게 21년만에 부른다고 했는데 굿굿
파리팬이랑 통화 연결도 되는데 글로벌 인지도까지 놀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