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박창근이랑 춘길이 같이 무대하는 거 보고 진짜 놀랐어요처음 기타 들고 ‘내가’ 시작할 때부터 분위기 확 잡더니춘길 목소리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그야말로 귀 호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