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력 넘치는 테토남 록담 & 초니하코의 매력에 빠져~ 「줄리아니 쇼」 👉천록담의 단아한 한복이 무대의 품격을 높여줬어요. 츠네히코의 화려한 기모노가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두 사람의 음색이 서로 다르면서도 묘하게 어울렸어요. 무대 연출이 전통미를 잘 살려줘서 몰입했어요. 한일 문화가 음악으로 만나는 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