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님께서 4살에 동백 아가씨를 불렀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두 분다 실력이 엄청나더라고요. 특히 용빈님 노래가 최고였어요.
아름다운양B205228김용빈님과 마사토씨가 부른 정통 트롯 동백 아가씨 무대가 정말 감동적이었나 보네요 4살 때부터 노래를 시작한 김용빈님의 실력이 돋보였고 두 분의 호흡도 완벽해 무대가 더욱 빛났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