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이기려고 부른 용빈님의 신의 한수인 듯합니다 용빈님의 비나리는 게임 오버이지요 제일 잘하는 비장의 무기를 꺼내든 것 같아요 비나리는 몇십번이나 본 것 같네요 봐도봐도 계속 보고 싶고 생각나는 무대네요 가슴이 먹먹하고 울컥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