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표 주노,츠네히코,류타가 함께 만든 무대 달달하고 멋졌어요. ‘이토시노 엘리’ 라는 일본 노래를 파트 나누어 부를때는 각자의 보이스 매력 돋보였고 함께 부를때는 다른 음색이지만 조화롭고 부드러웠어요. 엔딩할때 들고 있는 장미를 모으는 장면은 매력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