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빈님의 멋진 무대로 좋은곡 하나 알아갑니다ㅎㅎ 제목부터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라는 예쁜 제목의 노래였는데 용빈님이 옛감성을 살려서 잘 불러주셔서 즐겁게 감상했어요 노래 신청자분께 시원한 냉풍기까지 선물해주셔서 더 완벽한 마무리가 됐네요 이러니 계속 용빈님 팬 할수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