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빈님 무대는 언제나 감탄하며 봅니다 독보적 음색 남달라요 눈감고 들으니 더 확연히 김용빈 가수님과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점수가 왜.. 인정할 수 없네요 너무 잘 불렀어서 눈물났는데요 동백아가씨 역대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