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양국에서 가장 캐릭터 강렬한 두분이 만났네요

양국에서 가장 캐릭터 강렬한 두분이 만났네요

 

한국팀에선 천록담님이 일본팀에선 츠네히코가 나왔네요 워낙 개성 강한 두 분이라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감도 안왔는데요 체커스의 줄리아니 쇼신 이라는 곡을 선곡했네요 한국에선 컨츄리 꼬꼬가 오 마이 줄리아로 번안되서 유명한 곡이죠 로맨틱한곡이나 감성적인 곡 했으면 츠네히코님 분장때문에 집중 못했을것 같은데 오히려 이 곡을 선곡해서 퍼포먼스가 배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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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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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W213172
    맞아요, 각 나라 팀에서 가장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붙었지요. 좋은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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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튤립Q177171
    보기만해도 두 분의 기가 팍팍 느껴지네요~ㅎ
    곡 선곡도 두 분에게 찰떡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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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귤
    선곡을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가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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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O126359
    박력 죽이네요~~!!
    록담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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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블루베리X210645
    가장 캐릭터 강한 두분이라 좋았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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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참새R1590926
    양국에서 가장 강력한 캐릭터라 볼맛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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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하마G116429
    워낙 개성 강한 두 분인거 인정입니다ㅋ
    오마이줄리아 노래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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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H747749
    체커스의 줄리아니 쇼신 무대 시작부터 흥분과 설렘이 가득했어요.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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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계단N229334
    두분 개성에 깜짝 놀란^;;무대 전체가 살아있고 생동감 넘쳤어요. 끝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힘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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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G130599
    진짜 두분 캐릭터 강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