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이랑 유우키 붙은 거 봤는데, 와 분위기부터 남달랐어요 김용빈이 22년 무대 얘기하면서 지면 안 된다고 하는데 카리스마 장난 아니구 유우키도 기죽지 않고 자신감 뿜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양쪽 팀 응원전도 귀여워서 긴장감 속에서도 웃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