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시작 전에 왜 내가 미스터트롯 재팬 2위인지 보여주겠다라고 했는데 그 말이 허세가 아니더라구요 분명한 것 부르는데 목소리 자체가 감성 한가득이라 듣는 순간 집중이 확 됐음 근데 결과는 박지후님이 이겼더라구요! 한국 팀이 동점 만들어서 더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