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미스터트롯이 3까지 갈거라고 생각못했는데 ㅋ 매번 이렇게 반가운 얼굴 새로운 얼굴 재발견하는 실력 신기하고도 재밌어요.
세븐스타즈는 매회가 레전드지만 이번 방송은 특히 빛났습니다. 출연진 모두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고, 각자의 매력을 가득 담아내면서 관객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감동과 재미가 조화를 이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결말을 예측하기 힘든 대결 구도 덕분에 손에 땀을 쥐었고, 이런 긴장감이 바로 프로그램의 묘미라고 생각해요. 평소 김용빈님을 눈여겨 봤는데 시청률 또한 꾸준히 오를 거라 믿으며, 앞으로도 세븐스타즈가 더 큰 사랑을 받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