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나영양 애절하게 노래를 잘 불렀어요. 섹스폰 연주 어우러져서 더 좋은 무대였어요
🟦 애절함 MAX !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나영 표 ‘눈물의 블루스’ 💧
👉‘눈물의 블루스’ 무대 보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나영님의 감정선이 너무 섬세해서 놀랐고, 나영님의 목소리에 슬픔이 묻어나서 마음이 아팠어요.
장효석 감독님이 연주한 섹스폰 선율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몰입감 최고였고,
두 분의 호흡이 완벽해서 무대가 더 빛났네요.
이런 무대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