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꽃미남 홍춘이’ 노래할때 본인 이름 넣어서 부를때 재미있었어요. 두분 무대 전체적으로 즐거웠구요.
■ 심쿵 주의 ! 태양처럼 눈부신 상도 & 정덕의 미모 🌟 ‘꽃미남 홍춘이’
👉박경덕 님의 귀여움은 진짜 한도초과네요! 상도 님과의 케미도 너무 보기 좋았고, 두 분이 함께한 무대, 웃음과 힐링 그 자체였어요.
‘꽃미남홍춘이’ 너무 신나게 잘 부르셨어요!
오랜만에 본 경덕 님, 여전히 사랑스러워 다음 무대를 벌써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