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만회하고자 '제비족' 같은 작업멘트 날리시는 추혁진님ㅋㅋ

 

춤사위만 보고 맞춰야하긴 하지만

결국 본인 팬을 못 알아보고만 우리의 '대역죄인' 추혁진 가수님...

 

 

아까 팬분께 드린 마음의 상처에 대해 만회해 보겠다고

"앞으로 평생 인연을 이어가요!"

"2025년 들어서 가장 예쁘신 분" 등등

팬분께 나이트클럽 '제비족' 같은 작업멘트를 계속해서 날리시는 추혁진님ㅋㅋ

 

 

이런 나이트 클럽 '제비족' 같은 작업멘트에 사콜 직장동료들은 

다들 추혁진님들을 맹비난했는데요ㅋㅋ

아무리 잘못한게 있지만 '평생 인연 이어가요' 등 

작업멘트가 너무 과하다는 입장인거같았습니다ㅋㅋ

 

 

80년생 노총각 춘길님도

추혁진님의 과한 작업멘트에 "허허?!"하시면서 혀를 찰거같으시더니...

마지막엔 반전으로 "부러운데~"라며 

저런 고급진 작업멘트를 술술 날리는 추혁진님을 살짝 부러워하셨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