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차 김완선 님 사콜의 브레이크 타임때 등장 해 춘길 님과 추혁진 님과 멋진 무대를 선 보였어요.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노래에 맞춰 멋진 포퍼먼스로 관객을 즐겁게 만들어 줬어요. 사콜 나이트를 연출하면서 춤과 노래로 흥을 돋우면서 마치 나이트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연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