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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춤사위만 보고 본인 팬을 맞춰야하는 코너에서
"격렬한 춤을 춰서 '담'왔다"라는 힌트 아닌 힌트에 낚여
춘길님 팬을 선택하신 천록담님ㅋㅋ
거기에 춘길님까지 애먼 팬분께로 가있었던 상황ㅋㅋ
춘길님의 찐팬분은 뒤에 천록담님이 계셔
"굉장히 절망적이었다"라고 고백하자
'내가 어때서?'라는 마음으로 천록담님도 상당히 언짢아하셨다고ㅋㅋ
춘길님의 구차한 변명을 듣자하니
뒤에 줄을 섰던 이모팬분이 너무 자기 이상형(?)이어서 어쩔 수 없이 서있었던거고
또 어쩔 수 없이 춘길님의 보조가수(?)인 천록담님을 대신 보냈다라고...
오라는 춘길가수님은 안 오고 천록담님이 오셔서 절망(?)적이었을 춘길가수님의 팬님을 위해
얼른 노래 선물로 '마음의 상처'를 가라앉혀 드려야하는데...
팬분이 춘길님께 신청하신 노래가 하필 엄정화 가수님의 <초대>였다고ㄷㄷ
엄정화님 노래라서 굉장히 가사가 찐득하고 농염한 노래인데요^^;;
춘길님마저도 "괜찮으시겠냐?"고 재차 물어보게 만드는 엄정화 가수님의 <초대>입니다ㅋㅋ
팬분의 해바라기 같은 취향에 엄정화 가수님이 뮤비와 무대에서 썼던 부채까지 공수해오셨습니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