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
연락선을 타고 가면 울릉도라
뱃머리도 신이 나서 트위스트
아름다운 울릉도
붉게 피어나는 동백 꽃잎처럼
아가씨들 예쁘고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는 호박엿
울렁울렁 울렁대는 처녀가슴
오징어가 풍년이면 시집가요
육지손님 어서 와요 트위스트
나를 데려가세요
울렁울렁 울렁대는 울릉도길
연락선도 형편없이 지쳤구나
어지러워 비틀비틀 트위스트
요게 바로 울릉도
평생 다 가도록 기차 구경
한 번 못해보고 살아도
기차보다 좋은 비행기는
구경 실컷 하며 살아요
싱글벙글 생글생글 처녀총각
영감마님 어서 와서 춤을 춰요
오징어도 대풍일세 트위스트
사랑을 합시다"
1966년에 발표되어서 MZ세대인 저조차 어떤 가수분이 부르셨는지는 몰라도
<울릉도 트위스트> 노래를 너무 잘 알고 있는데요ㅎㅎ
여기 오신 40~60대 방청객분들에 맞춰
이 노래가 너무 익숙하고 반가운 노래일듯하네요ㅋ
<울릉도 트위스트>를 이렇게 맛깔나게 잘 부를 수 있을까요?
메들리 형식이라서 짧게 흘러가듯이 지나갔지만
손빈아X춘길X최재명 가수님의 합이 너무 잘 맞았던 <울릉도 트위스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