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퍼포먼스 치명적이었지요. 빈아님 모두를 즐겁게 만들기 위한 열정 가득했어요
■ 치명적인 매력덩어리! 빈아의 ‘여보’♪가 되고 싶어😘
👉노래 중간마다 허리를 돌리는 손빈아님의 퍼포먼스는 압도적이었어요. 느끼함이 폭발하면서 동료들이 눈을 가릴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죠. 상체를 쓸어올리는 장면은 웃찾사 ‘리마리오’가 떠오를 만큼 강렬했어요. 관객 이모님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현장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했어요. 15세 관람가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든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