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대선배 조항조님과 우리 미스터트롯 진 용빈님과 함께 하는 무대 잘 보셨나요~! 나훈아님의 노래 아담과 이브처럼 으로 한 무대에 서셨는데 저는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가창력 짱짱하신 두분이 다른 느낌으로 한 노래를 부르신다는게 정말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