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O116921
끼 정말 많지요. 선곡한 곡의 원곡자들 특성 잘 파악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 가수입니다.
천록담님이 진성님의 내여인을 불렀는데요
정말 아들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똑 닮은것 같아요
노래를 너무나 완벽하게 소화해서 정말 천록담님의 노래가 아닌가 싶을 정도였어요
얼굴 크기까지 똑같다는 자막에 완전 빵 터졌네요
천록담님은 약간 빠르고 경쾌하면서도 개성있는 곡이 잘 어울리는것 같더라구요
천록담님만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가는것 같아서 늘 응원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