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무대 하나하나가 감동과 즐거움으로 가득했어요. 진심 어린 노래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진짜 집중 안 할 수가 없었어요
비나리라는 곡이 원래도 애절한 노래잖아요?
근데 김용빈 님이 부르니까 가사 하나하나가 되게 또렷하게 들리고,
솔직히 저는 트로트에 막 깊게 빠져본 적 없는데,
후반부에 목소리 힘 딱 실으면서 치고 올라가는데 소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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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편안한키위M127350
진짜 트롯이 국력인거같아요 어디내놔도 자랑스럽네요
- 낭만적인라일락
무대에 집중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어요 목소리로 주목을 하게 만드네요
- 고귀한뱀J241199
무대를 통해 전해지는 진심이 정말 좋았어요. 이게 바로 음악의 힘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 고귀한뱀G130599
노래에 푹 빠져서 부르더라고요
- 강인한사과S128241
원래도 애절한 노래인 비나리를 더 절절하게 부르셨어요 후반부 힘있게 치고올라오는 고음 좋네요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마지막 멘트가 공감이 됩니다ㅋㅋ 트롯이 국력이다 용빈님께 찰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