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에서 매주 용빈님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마냥 수줍고 샤이할 줄 알았는데, 예능도 잘하시고, 춤추는 무대도 보고 재미있네요 사랑의 콜센타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