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S102319
추혁진님 진달래꽃 무대 너무 최고네요 시원한 고음으로 너무 잘부르네요
신청자는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는 32세 하늘 씨입니다.
하늘 씨는 댄스 배틀을 원했고 '짜짜냠냠'이라는 독특한 개인기를 선보여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습니다.
추혁진은 하늘 씨가 신청한 마야의 '진달래꽃'을 특유의 시원한 고음으로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동을 선사했고, 99점을 받아 하늘 씨에게 믹서기를 선물했습니다.
방송 중 '접냠냠'이라는 표현이 유행할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하늘 씨의 유쾌함과 추혁진의 멋진 무대가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이 연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