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S102319
천록담님의 배신자 무대 시원시원하게 너무 잘부르네요 시니어카페찾라가는거 너무좋네요
강동구에 사는 60대 중반의 시니어 바리스타 구정회 님은 나이에 대한 편견을 깨고 2022년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록담에게 어울리는 커피로 진한 향이 매력적인 카페 모카를 추천했고, 록담은 구정회 님과의 통화 후 '배신자'를 열창했어요.
록담의 무대는 "카페 모카처럼 진하고 달콤한 감성"을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어요.
노래 중간에 "아 좋다"라는 추임새를 넣는 등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어요.
무대 후에는 박수갈채를 받았고, 시청자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며 록담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어요.
이후 록담이 카페 방문하여 직접 커피를 만들어주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