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S102319
춘길님과 나영님의 잔소리 무대 너무좋았어요 노래랑가수가 정말 너무너무 잘어울리는 무대였어요
■ 고막에 피가 나도 계속 듣고 싶은 춘길 & 나영의 ‘잔소리’♪
👉춘길님과 나영님의 무대는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느껴졌어요. ‘레옹’이라는 비유가 딱 어울릴 만큼, 두 사람의 분위기와 감정선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졌습니다.
특히 ‘잔소리’라는 곡을 통해 보여준 감정의 밀도와 연기력은 무대를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어요. 단순한 듀엣이 아니라 서사와 감정이 살아있는 장면 같았답니다. 멋진 무대라 계속 보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