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뒤통수지켜라 특집

감동과 웃음 선사한사연들

 

 * 천록담: 강동구 60대 바리스타 구정회 님의 추천으로 록담은 '진하고 달콤한' 감성으로 '배신자'를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 추혁진: 경기도 화성시의 32세 하늘 씨는 댄스 배틀과 개인기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추혁진은 '진달래꽃'을 열창해 99점을 받았습니다.

 

 * 김용빈: 바쁜 삶 속에서 자녀들과 소통이 어려웠던 어머니의 사연에 김용빈은 '미운 사랑'으로 위로와 감동을 전하며 많은 어머니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 손빈아: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산청을 돕기 위해 손빈아는 '뜨거운 안녕' 무대를 선보여 96점을 받았고, 마사지건을 선물했습니다.

 

 * 최재명: 아내의 콘서트 관람에 서운함을 느낀 남편을 위해 최재명 님이 '너나 나나'를 부르며 90점을 받아 부부의 동질감을 표현했습니다.

 

 * 남승민: 남편의 질투로 덕질에 어려움을 겪는 류지영 님을 위해 남승민은 '배반의 장미' 무대를 선보였으나 88점을 받았습니다.

 

 * 춘길: 육아와 가사를 돕지 않는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낀 '귀염별이' 님 사연에 춘길이 '하이난 사랑'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고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스페셜무대 

 

■유행 예감! 중독성 있는 손빈아 & 춘길의 댄스🕺 ‘사랑아’♪

 

​■ 춤 안 추면 유죄 남승민 & 추혁진의 ‘신 사랑고개’♪ 

 

■ 고막에 피가 나도 계속 듣고 싶은 춘길 & 나영의 ‘잔소리’♪

 

■ 반할 수밖에 없는 속이 꽉 찬 남자 상도&혁진 ‘99.9’♪ 

 

■ 사콜📞 접수하러 온 상도&나영의 아웅다웅 케미 ‘트러블 메이커’♪ 

 

■ 용빈&재명이를 바라보기만👀 해도 걱정은 다 ‘빠이 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