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사랑의 콜센타에서 한일전 무대를 준비했네요~ 용빈님의 비나리 무대는 호소력 짙은 음색과 애절한 감성으로 미스터트롯 진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주었어요. 특히나 노래에 깊게 몰입하시는 모습이 프로다우셨으며 계속 여운이 남네요. 빛나는 고품격 무대를 보여준 김용빈님이 장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