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는 ‘사콜 힐링 센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천록담은 강원도 홍천에서 귀촌 생활을 이어온 주부 신청자의 선택을 받아 무대에 올랐다.
사연자는 “신혼 초에 남편의 배신으로 큰 상처를 입었다”며 “천록담의 노래로 힐링 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천록담은 ‘여여’를 선곡해 농익은 트로트 발성과 독보적인 꺾기 창법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0
0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는 ‘사콜 힐링 센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천록담은 강원도 홍천에서 귀촌 생활을 이어온 주부 신청자의 선택을 받아 무대에 올랐다.
사연자는 “신혼 초에 남편의 배신으로 큰 상처를 입었다”며 “천록담의 노래로 힐링 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천록담은 ‘여여’를 선곡해 농익은 트로트 발성과 독보적인 꺾기 창법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