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사이렌 소리 나더니 나영이랑 나상도가 튀어나온 거
초대받은 손님도 아닌데 수밤파라면서 난입한 순간부터
그리고 선곡이 무려 트러블 메이커라니…
의상부터 퍼포먼스까지 완전 파격 그 자체였어요
갑자기 사이렌 소리 나더니 나영이랑 나상도가 튀어나온 거
초대받은 손님도 아닌데 수밤파라면서 난입한 순간부터
그리고 선곡이 무려 트러블 메이커라니…
의상부터 퍼포먼스까지 완전 파격 그 자체였어요
두사람의 듀엣 너무 잘 어울리네요 계속 함께해도 즐거울것 같은 무대였어요
사콜에서 나상도님과 나영님 등장할때 넘 반가웠어요. 신나는 무대 열정적으로 만들어서 넘 좋았구요
갑자기 나온 트러블 메이커 소화하기 쉽지 않은곡인데 잘 소화하시더라구요 두사람 나오니까 분위기 갑자기 후끈해지네요
듀엣 잘 했어요 즐겁게 봤어요
나영님과 나상도님 에너지가 비슷하더라구요 ㅋㅋㅋ 무대 퍼포먼스도 멋졌어요
손빈아님의 무대는 마음을 울리는 진심이 느껴졌어요. 보는 내내 눈물이 맺혔습니다.
두분이서 무대를 휘어잡았어요 ㅎㅎ
사랑의 콜센타 완팬이시네요 무대를 완벽하게 마스터했네요
트러블 메이커 선곡 진짜 센스있네요. 두분 합 잘맞아서 또 보고싶어요